10월 2일
플랫화이트가 맛있다고 해서
찾아간곳
간판이 없어요
하아;;
어디서 많이 본 건물이 보이네요
저기인가봅니다
주택단지라서 주차장이 따로 없어요
주변에 아무렇게나 대면 되요, 다른분들이 지나다니거나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선에서
알아서 주차해야합니다
공간이 협소하니 신경써서 주차하셔야할것 같아요
들어가자마자 컵들이 보이네요
아 예전에 시골에서 보았던 컵들인듯
내부공간은 이렇구요
앉을 자리는 내부에 3테이블 정도
외부에 3테이블 정도입니다
외부는 말그대로 처마밑이라...시원합니다..
비오는날은 비가 좀 맞을수도 있겠다는
이선풍기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선풍기입니다.ㅋㅋ
옛스럽네요
비디오 테이프도...
보온병도...ㅎㅎ 예전에 보던것들
기다리던 플랫화이트
음..ㅋㅋ
우유가 아주 진덕하니 고소하고 쌉사름하고 아주 맛있네요
우와 최고
아메리카노는 소소한 정도 ㅎㅎ
맛있게 잘 먹었습니다
앉는 공간이 좀 넓었으면 좋았겠지만 맛만큼은 좋네요
가실분들 위치는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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